야노시호 리즈시절 육감몸매 '헉'··"추성훈 한눈에 반할만하네"

입력 2014-08-05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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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의 아내 야노 시호의 리즈 시절 몸매가 온라인상에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야노 시호의 예전 잡지화보가 회자되며 네티즌들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화보 속 야노 시호는 일본 최고 모델 다운 패션 감각과 늘씬한 키와 미모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일본 최고의 모델이었던 야노 시호는 추성훈과 2년간의 열애 끝에 지난 2009년 결혼해 2011년 10월 딸 추사랑을 출산했다.

야노시호 리즈시절 몸매를 본 네티즌들은 "야노시호, 리즈시절 몸매 보니 정말 추성훈이 반할만하네" "야노시호, 역시 일본 특급 모델답다" "야노시호, 이러니까 추성훈 안반할수가 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야노시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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