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정인영, 바비인형 자태에 또 한번 눈길

입력 2014-08-06 03:59  


5일 오후 목동 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KBSN 정인영 아나운서가 경기 전 인터뷰를 준비하던 사진이 네티즌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경기 전 KBSN 정인영 아나운서가 인터뷰를 기다리며 땀을 닦고 있는 모습까지 주목을 받았던 것.

특히 KBS N 스포츠 아나운서 정인영이 지난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남다른 티셔츠를 입고 찍은 여신 미모의 사진을 공개해 화제된 바 있다. 상큼하고 발랄한 미소 짓고 있는 정인영의 모습이 TV에서 스포츠 아나운서로서 보였던 절제된 매력과는 다른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정인영 볼수록 예쁘다", " 여자가 봐도 완전 여신","확실히 아나운서로 마이크 잡을 때보단 발랄한 모습이 더 예쁜듯", "정인영 아나운서 야구 볼 때마다 기분 좋아진다", "정인영 아나운서때문에 야구팬 된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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