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스포츠 클래식 브랜드 포니(PONY)가 레트로 조거 스타일의 신제품 ‘모리스Ⅱ’를 출시했다. 2014년 F/W 시즌을 맞아 새롭게 선보이는 모리스Ⅱ는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 공식 슈즈였던 포니의 ‘JOGGER’를 트렌디한 감각으로 재해석한 제품이다.
디자인 요소로는 감각적인 컬러 매치, 발광소재의 로고 등을 적용해 세련된 느낌을 주었으며, 스플릿 소재에 펀칭 기법을 더해 빈티지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아웃솔은 가볍고 쿠셔닝이 뛰어난 발포 러버 소재를 사용하고, 내피와 동일한 컬러 포인트를 줘 스타일과 기능성을 동시에 잡았다.
총 5가지 컬러를 선보여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그레이, 블랙 컬러에는 쉐브론과 라벨에 골드, 실버 컬러를 적용해 메탈릭 트렌드를 반영했다. 남녀 공용 사이즈(220~280mm)로 출시되어 커플 슈즈로도 좋은 모리스Ⅱ는 전국 스프리스 및 포니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가격은 7만 9천원이다.
디자인 요소로는 감각적인 컬러 매치, 발광소재의 로고 등을 적용해 세련된 느낌을 주었으며, 스플릿 소재에 펀칭 기법을 더해 빈티지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아웃솔은 가볍고 쿠셔닝이 뛰어난 발포 러버 소재를 사용하고, 내피와 동일한 컬러 포인트를 줘 스타일과 기능성을 동시에 잡았다.
총 5가지 컬러를 선보여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그레이, 블랙 컬러에는 쉐브론과 라벨에 골드, 실버 컬러를 적용해 메탈릭 트렌드를 반영했다. 남녀 공용 사이즈(220~280mm)로 출시되어 커플 슈즈로도 좋은 모리스Ⅱ는 전국 스프리스 및 포니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가격은 7만 9천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