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암건설㈜이 시행하고 케이디종합건설㈜이 시공하는 `서울 마곡지구 미르웰 플러스`가 이달 중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돌입한다.
이번 오피스텔은 서울시 강서구 마곡지구 C14-4,5블록에 입지하며 지하 4층~지상 14층, 2개 동, 244실 규모로 전 실 모두 임대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19㎡(220실), 34㎡(24실)의 소형 면적으로만 구성된다.
이 오피스텔은 뛰어난 입지와 높은 투자가치로 100% 분양이 완료된 `서울 마곡지구 경동 미르웰`의 후속 단지로 당시 인기를 끌었던 요소는 그대로 적용하면서 분양면적은 더욱 넓히고 분양가는 낮추는 등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서울 마곡지구 미르웰 플러스`가 입지한 서울 마곡지구는 상암의 6.5배, 여의도의 1.5배 규모로 서울의 마지막 핵심 개발지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LG사이언스파크(LG전자, LG화학 등 LG그룹 계열사 11개 연구소)를 비롯해 코오롱 컨소시엄, 롯데 컨소시엄, 대우조선해양, 희성전자 등 대기업과 중소기업 등 57개 기업체 입주가 확정됐으며 이에 따라 향후 상주인구 약 4만 명, 유동인구 약 40만 명의 대형 업무지구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https://img.wowtv.co.kr/wowtv_news/20140806/B20140806111601843.jpg)
이번 오피스텔은 서울시 강서구 마곡지구 C14-4,5블록에 입지하며 지하 4층~지상 14층, 2개 동, 244실 규모로 전 실 모두 임대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19㎡(220실), 34㎡(24실)의 소형 면적으로만 구성된다.
이 오피스텔은 뛰어난 입지와 높은 투자가치로 100% 분양이 완료된 `서울 마곡지구 경동 미르웰`의 후속 단지로 당시 인기를 끌었던 요소는 그대로 적용하면서 분양면적은 더욱 넓히고 분양가는 낮추는 등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서울 마곡지구 미르웰 플러스`가 입지한 서울 마곡지구는 상암의 6.5배, 여의도의 1.5배 규모로 서울의 마지막 핵심 개발지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LG사이언스파크(LG전자, LG화학 등 LG그룹 계열사 11개 연구소)를 비롯해 코오롱 컨소시엄, 롯데 컨소시엄, 대우조선해양, 희성전자 등 대기업과 중소기업 등 57개 기업체 입주가 확정됐으며 이에 따라 향후 상주인구 약 4만 명, 유동인구 약 40만 명의 대형 업무지구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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