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던킨도너츠가 테이크아웃 전용 컵인 `킨컵(KIN-CUP)`으로 `2014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했습니다.
1955년부터 시작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IDEA`, `IF`와 함께 국제 디자인 분야에서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시상식입니다.
이번 시상식에서 던킨도너츠의 킨컵은 패키지 디자인과 브랜드 디자인 두 개 분야의 우수작으로 선정됐습니다.
던킨도너츠 관계자는 "글로벌 브랜드인 던킨도너츠의 특성을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킨컵을 디자인했다"고 말했습니다.
1955년부터 시작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IDEA`, `IF`와 함께 국제 디자인 분야에서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시상식입니다.
이번 시상식에서 던킨도너츠의 킨컵은 패키지 디자인과 브랜드 디자인 두 개 분야의 우수작으로 선정됐습니다.
던킨도너츠 관계자는 "글로벌 브랜드인 던킨도너츠의 특성을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킨컵을 디자인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