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타니 료헤이가 KBS2 드라마 `조선 총잡이` 방송을 앞두고 촬영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조선 총잡이`(극본 이정우 한희정, 연출 김정민 차영훈)`에서 이준기의 숨겨진 조력자 가네마루 역으로 출연 중인 오타니 료헤이가 대본 인증샷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오타니 료헤이는 촬영을 앞두고 가네마루로 완벽하게 변신한 모습으로 대기실에 앉아 대본에 집중하고 있다. 또 대본을 들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지은 채 훈훈한 외모를 뽐내고 있다.
오타니 료헤이의 소속사 디딤531측은 "료헤이가 맡은 가네마루 역은 아직까지 밝혀진 점이 많이 없는 베일에 쌓여있는 캐릭터이다. 미스터리한 인물인 만큼 캐릭터에 대한 세심한 분석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시간이 날 때마다 대본에 열중하며 촬영 준비를 하고 있다. 앞으로 `조선 총잡이`에서 펼쳐질 료헤이의 활약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조선총잡이` 오타니 료헤이 한국어 일본어 동시에 소화하기 쉽지 않았을텐데 료헤이의 노력이 예상된다" "`조선총잡이` 오타니 료헤이가 반전의 열쇠를 쥐고 있을 것 같다" "`조선총잡이` 오타니 료헤이 가네마루의 정체가 궁금하다" "`조선총잡이` 오타니 료헤이 오늘도 본방사수 할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타니 료헤이는 `조선 총잡이`에 가네마루 역으로 출연 중이며, 연일 최고기록을 갱신하고 있는 영화 `명량`에서 준사 역으로 출연해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종횡무진하며 활약하고 있다.(사진=디딤531)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bluenews.co.kr
`조선 총잡이`(극본 이정우 한희정, 연출 김정민 차영훈)`에서 이준기의 숨겨진 조력자 가네마루 역으로 출연 중인 오타니 료헤이가 대본 인증샷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오타니 료헤이는 촬영을 앞두고 가네마루로 완벽하게 변신한 모습으로 대기실에 앉아 대본에 집중하고 있다. 또 대본을 들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지은 채 훈훈한 외모를 뽐내고 있다.
오타니 료헤이의 소속사 디딤531측은 "료헤이가 맡은 가네마루 역은 아직까지 밝혀진 점이 많이 없는 베일에 쌓여있는 캐릭터이다. 미스터리한 인물인 만큼 캐릭터에 대한 세심한 분석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시간이 날 때마다 대본에 열중하며 촬영 준비를 하고 있다. 앞으로 `조선 총잡이`에서 펼쳐질 료헤이의 활약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조선총잡이` 오타니 료헤이 한국어 일본어 동시에 소화하기 쉽지 않았을텐데 료헤이의 노력이 예상된다" "`조선총잡이` 오타니 료헤이가 반전의 열쇠를 쥐고 있을 것 같다" "`조선총잡이` 오타니 료헤이 가네마루의 정체가 궁금하다" "`조선총잡이` 오타니 료헤이 오늘도 본방사수 할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타니 료헤이는 `조선 총잡이`에 가네마루 역으로 출연 중이며, 연일 최고기록을 갱신하고 있는 영화 `명량`에서 준사 역으로 출연해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종횡무진하며 활약하고 있다.(사진=디딤531)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