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과 함께’ 박원숙 “항상 웃게 해줘서 고맙다” 고백

입력 2014-08-06 14:41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임현식과 박원숙이 JTBC ‘님과 함께’에서 마지막 방송을 맞아 지난 시간들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국민 홈드라마 ‘한 지붕 세 가족’에서 파격적인 사랑을 받으며 국민부부로 등극한 임현식과 박원숙이 지난 1월 JTBC ‘님과 함께’에서 재혼부부로 연을 맺으며 다시 한 번 국민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최근 임현식이 허리디스크로 인해 3개월간의 안정이 필요해 예기치 않은 이별을 택해야만 했다.

이에 두 사람은 장모님에게 점수를 따기 위해 썼던 임현식의 가발과 제주도 신혼여행에서 아내를 위해 불렀던 세레나데, 그리고 임현식의 세 사위와의 만남 등 함께 했던 지난 시간들을 돌아보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특히 박원숙은 남편 임현식에게 “항상 웃게 해줘서 고맙다”며 남편 맞춤형 선물을 직접 준비하기도 해 임현식에게 감동을 주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8월 6일 방송에서는 빅마마 이혜정의 집을 찾아 입이 떡 벌어지는 그녀의 집을 구경하고, 요리와 결혼 생활에 대해 배우는 등의 시간을 갖는 ‘열금부부’ 지상렬, 박준금의 이야기도 전파를 탄다.

‘국민 재혼부부’ 임현식과 박원숙의 마지막 이야기는 오는 8월 6일 수요일 밤 11시, JTBC ‘님과 함께’에서 방송된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