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아와 정명섭의 썸머 비키니화보가 공개되어 화제다.
6일 슈퍼스타아이 걸화보는 레이싱모델 정정아와 모델 정명섭의 ‘8월 여름 커플 바다 휴가’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정정아와 정명섭은 바다에서 비키니와 비치룩을 입고 다정한 커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정정아의 볼륨몸매와 정명섭의 군살 0%의 복근을 노출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부럽다” “바다 가고 싶다” “저런 여자와 해변으로 휴가 가는 꿈이나 꿔야지” “시원하다” “둘 다 초 섹시” “근육 장난 아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촬영 관계자는 “필리핀 세부의 아름다운 바다배경에서 휴가를 즐기는 예쁜 커플 컨셉을 잘 소화했다”며 “정정아와 정명섭의 다년간 운동으로 다져진 잔 근육이 햇빛을 받아 눈부실 정도였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