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화장품 보관법, 무심코 냉장고에 넣었다간.. '피부 질환' 원인

입력 2014-08-07 15:28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여름철 화장품 보관법이 화제다.


화장품 전문가들에 따르면 아무리 비싸고 좋은 화장품도 여름철 잘못 보관했다간 피부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여름철 화장품 보관법의 첫 번째는 직사광선을 피해 어둡고 서늘한 곳에 보관해야 한다. 강한 햇빛과 열은 화장품 성분을 변질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화장품을 냉장고에 넣어 보관하는 것이 능사는 아니다. 핸드크림이나 오일 등이 얼어 제 기능을 잃을 수 있다. 화장품을 보관하는 적정 온도는 15도 내외로 알려졌다. 10도 이상 온도차가 나는 곳에 보관하게 되면 침전물이 생길 수 있다.

또 레티놀 성분의 화장품은 공기와의 접촉만으로 내용물 자체는 물론 사용효과를 변질시키므로 유의해야 한다.

누리꾼들은 "여름철 화장품 보관법 무조건 냉장고에 넣으면 좋은 줄 알았다", "여름철 화장품 보관법 나도 해봐야지", "여름철 화장품 보관법, 서늘한 곳에 보관 중", "여름철 화장품 보관법, 화장품 전용 냉장고는 괜찮나?, "여름철 화장품 보관법 잘 지키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