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다메 칸타빌레, 배우 박보검 주원 라이벌로 출현?…"현재 출연 논의 중"

입력 2014-08-07 16:01   수정 2014-08-07 16:04



 
신인 배우 박보검이 한국판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의 출연과 관련해 “확정된 게 없어서 조심스럽다”는 입장을 밝혔다.
 
7일 박보검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노다메 칸타빌레의 출연을 논의 중인 것은 맞지만, 확정은 아닌 걸로 안다”고 전했다.
 
박보검이 거론된 캐릭터인 나윤후는 재미교포 출신 첼로 전공자로, 원작에는 등장하지 않는 캐릭터이며, 주인공 차유진(주원)과 음악적인 라이벌 관계에 놓인 인물이다.
 
한편 ‘노다메 칸타빌레’는 음악 대학을 배경으로 젊은 음악가들의 꿈과 사랑을 그린 작품으로 주원, 심은경, 백윤식, 도희, 고경표 등이 캐스팅을 확정했다.


노다메 칸타빌레 박보검 소식에 네티즌들은 "노다메 칸타빌레 박보검, 내가 노다메칸타빌레를 볼 이유가 또하나 생겼네" "노다메 칸타빌레 박보검, 오오 나오면 대박" "노다메 칸타빌레 박보검, 기대된다" "노다메 칸타빌레 박보검, 노다메 칸타빌레는 언제까지 캐스팅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박보검 트위터)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