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한도전’ 하하가 팥빙수 이벤트 소감을 정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이 시청자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7일 선착순 팥빙수 이벤트를 개최한 가운데, 하하가 소감을 전했다.
하하는 자신의 SNS인 트위터를 통해 “여러분. 덕분에 무한도전 팥빙수 선착순 파티!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라는 멘트로 감사의 인사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하하 ‘무한도전’ 팥빙수 이벤트 소감에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팥빙수 이벤트 소감, 하하 소감 음성지원 되네’, ‘무한도전 팥빙수 이벤트 소감, 아 꼭 받고 싶었는데 아쉽다’, ‘무한도전 팥빙수 이벤트 소감, 무한도전 역시’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무한도전’은 7일 상암 MBC 앞에 마련된 부스에서 ‘무한도전’ 멤버들이 선착순 334명에게 직접 팥빙수를 만드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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