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웨이, 색계 실존인물과 싱크로율 대박! ‘쌍둥이 같아’

입력 2014-08-08 01:24   수정 2014-08-08 01:34


영화배우 탕웨이가 영화 ‘색계’의 실제 인물인 정핑루와 높은 싱크로율을 보여 화제다.
6일 영화 `색계`에서 조형과 미술 디자인을 담당한 피아오루어무 감독은 자신의 웨이보에 "영화 `색계`의 실제 모델입니다. 영화 속 왕치아즈(탕웨이 역)는 이 오래된 사진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정핑루는 의상이나 헤어스타일, 손짓, 분위기가 영화 속 탕웨이의 모습과 매우 비슷하여, 네티즌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지난 2007년에 개봉한 영화 ‘색계’는 탕웨이와 양조위가 주연을 맡았으며 세계적인 호평을 받아, 탕웨이를 글로벌 스타로 만들어준 작품이다.

색계의 실존인물 정핑루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대박, 쌍둥이라고 해도 믿겠네!”, “역시 탕웨이가 캐스팅된 이유가 있다”, “누가 봐도 똑같아 보인다”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