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이라크 반군 공습 승인…'지상군 투입은 하지 않겠다'

입력 2014-08-08 11:10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미군이 이라크에서 반군을 공습할 수 있도록 승인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라크 수니파 반군 `이슬람국가`(IS)가 아르빌로 진격할 경우 미군이 공습에 나설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한편, 오바마 미 대통령은 이라크 내 난민들에게 인도주의적 차원의 지원을 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다만 이라크에 지상군 투입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바마 이라크 공습 승인에 네티즌들은 "오바마 이라크 공습, 전쟁의 서막?" "오바마 이라크 공습, 대체 어떻게 돌아가는거야" "오바마 이라크 공습, 부시가 생각나네" "오바마 이라크 공습, 갑자기 왜?"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연합뉴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