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연·공유, 금지된 사랑에 빠지다…19禁 멜로 확정

입력 2014-08-08 17:33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전도연과 공유가 호흡을 맞춘다.

8일 영화사 봄에 따르면 배우 전도연과 공유가 영화 ‘남과 여’에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영화 ‘남과 여’는 최근 몇 년 간 한국 영화에서 찾기 힘들었던 정통 멜로 영화로 ‘접속’과 ‘해피엔드’, ‘스캔들-조선남여상열지사’, ‘멋진 하루’까지 한국을 대표하는 멜로 영화들에 출연했던 명실상부한 퀸, 전도연의 멜로 복귀작이자, ‘도가니’와 ‘용의자’등 강렬한 영화들에서 선 굵은 연기를 선보인 공유의 첫 정통 멜로 영화 출연작이다.

전무후무, 대체 불가능의 여배우인 전도연과 남성적인 매력과 부드러움을 겸비한 공유가 함께 만들어 갈 금지된 사랑 ‘남과 여’는 전도연과 공유의 첫 커플 연기를 볼 수 있다는 점에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남다른 개성과 연기력을 동시에 갖춘 두 배우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전도연·공유 조합에 누리꾼들은 “전도연·공유 드디어 멜로에서 만나네”, “전도연·공유 너무 좋다”, “전도연·공유 흥해라”, “전도연·공유 잘 어울릴 듯”, “전도연·공유 나이차이는?”, “전도연·공유 잘 매치가 안 되는데”, “전도연·공유 둘다 연기파라 기대”, “전도연·공유 볼만한 멜로가 탄생하겠다”, “전도연·공유 호흡 기대해요”, “전도연·공유 선남선녀가 따로없네” 등 반응했다.

한편, ‘남과 여’는 올해 하반기부터 촬영에 돌입한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