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즈가 완전체로 돌아왔다.
8일 남성 밴드 버즈가 싱글 형태로 발매된 신곡 ‘8년 만의 여름’을 공개한 가운데, 버즈의 멤버 손성희와 민경훈이 인증을 해 눈길을 끌고 있다.
민경훈은 최근 자신의 SNS인 페이스북을 통해 “88”이라는 간단한 멘트로 8월8일 공개되는 신곡 ‘8년 만의 여름’을 예고했다.
또한 손성희는 자신의 SNS인 트위터를 통해 “폭풍 싸인 중입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박스에 한 가득 들어있는 CD에 싸인을 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버즈 ‘8년 만의 여름’에 누리꾼들은 ‘버즈 8년 만의 여름, 버즈 보고 싶었어요’, ‘버즈 8년 만의 여름, 버즈 역시 노래 좋더라’, ‘버즈 8년 만의 여름, 버즈 무대에서 보고 싶어’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8일 버즈의 신곡 ‘8년 만의 여름’은 공개되자마자 각종 음원사이트의 실시간 1위를 차지하며 하며 위엄을 과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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