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추석 맞아 中企에 3조원 지원

입력 2014-08-10 17:49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NH농협은행(은행장 김주하)은 추석을 맞이하여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유동성 자금 3조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습니다.

지원기간은 8월11일부터 9월23일까지이며 신규자금(2조원)과 함께 같은 기간 중 만기도래하는 대출에 대한 만기연장(1조원)도 지원할 방침입니다.

또한 추석명절 특별우대금리 0.3%p를 포함하여 최대 1.3%p의 우대금리를 적용하고, 적기에 자금이 지원될 수 있도록 최대한 신속하게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최근 국내외 경기상황으로 인한 자금난 등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실질적인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추석명절자금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