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일국 아내 정승연, 아이들 챙기는 꼼꼼함 단아 미모 '눈길'

입력 2014-08-11 08:54  

배우 송일국 아내 정승연이 화제다.



10일 방송된 KBS2 `해피 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48시간이 지난 후 집에 돌아온 정승연의 모습이 공개됐다.

송일국 아내 정승연은 세 쌍둥이 대한 민국 만세가 어질러놓은 것을 보고 "이거 웬 난장판이야"라며 당황했다. 이에 두 사람은 청소를 시작했고, 송일국은 엄마에게 달려드는 아이들을 보며 "엄마 힘들어. 아빠한테 와"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송일국 아내 정승연은 현재 인천지법 판사로 재직중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송일국 아내 정승연 단아한 미모 대박이네" "송일국 아내 정승연 뭔가 매력적이야" "송일국 아내 정승연 왜 반했는지 알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출=KBS2 `슈퍼맨`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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