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가 프리미엄 카드의 새로운 플레이트로 신소재인 `코팔(Coppal)` 플레이트를 선보입니다.
`코팔`은 구리 합금 신소재로 강도가 높고 무게감이 있으며 가공하기 용이한 것이 특징입니다.
현대카드의 코팔 플레이트는 40회가 넘는 공정을 통해 0.82mm의 두께로 완성됐으며, 현대카드는 코팔카드 전용 `다크 그레이 IC칩`도 자체 개발했습니다.
새로운 코팔 플레이트는 블랙, 퍼플 및 레드카드 본인 회원을 대상으로 제공됩니다.
블랙카드와 퍼플카드의 신규 회원은 무료로, 퍼플카드 재발급 회원과 레드카드 신규 및 재발급 회원은 8만 원의 발급 수수료를 지불하면 코팔 플레이트를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이번 코팔 플레이트는 인류가 사용한 화폐 소재의 시초인 구리를 현대카드의 시각에서 새롭게 해석해 신용카드가 화폐의 연장선상에 있음을 표현했다"고 말했습니다.
`코팔`은 구리 합금 신소재로 강도가 높고 무게감이 있으며 가공하기 용이한 것이 특징입니다.
현대카드의 코팔 플레이트는 40회가 넘는 공정을 통해 0.82mm의 두께로 완성됐으며, 현대카드는 코팔카드 전용 `다크 그레이 IC칩`도 자체 개발했습니다.
새로운 코팔 플레이트는 블랙, 퍼플 및 레드카드 본인 회원을 대상으로 제공됩니다.
블랙카드와 퍼플카드의 신규 회원은 무료로, 퍼플카드 재발급 회원과 레드카드 신규 및 재발급 회원은 8만 원의 발급 수수료를 지불하면 코팔 플레이트를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이번 코팔 플레이트는 인류가 사용한 화폐 소재의 시초인 구리를 현대카드의 시각에서 새롭게 해석해 신용카드가 화폐의 연장선상에 있음을 표현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