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대우증권은 11일(월) 새로운 주식 담보대출 서비스인 ‘KDB대우증권 S-Loan’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S-Loan은 소액 담보융자 서비스로서, 기존 담보대출과는 차별화해 신용등급이 높은 고객(6등급 이상)이 일정금액(최대 4천만원)까지 쉽고 빠르게 대출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특히, S-Loan은 담보대출이 가능한 종목을 1,700종목까지 확대해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KDB대우증권은 고객이 대출을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영업점, HTS, 홈페이지뿐만 아니라 모바일에서도 대출을 실행할 수 있도록 업무를 개선했다.
S-Loan 서비스 시행에 맞춰 고객이벤트도 진행한다. S-Loan 약정을 신규로 맺는 고객에 대해 선착순 1천명까지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
류희석 KDB대우증권 마케팅부장은 “새롭게 출시한 소액 주식담보융자 서비스인 S-Loan은 기존 서비스 대비 보다 많은 종목을 대출가능 주식으로 편입한 만큼 고객들의 대출 관련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향후에도 고객 니즈를 반영해 새로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객들에게 제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번에 출시한 S-Loan은 소액 담보융자 서비스로서, 기존 담보대출과는 차별화해 신용등급이 높은 고객(6등급 이상)이 일정금액(최대 4천만원)까지 쉽고 빠르게 대출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특히, S-Loan은 담보대출이 가능한 종목을 1,700종목까지 확대해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KDB대우증권은 고객이 대출을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영업점, HTS, 홈페이지뿐만 아니라 모바일에서도 대출을 실행할 수 있도록 업무를 개선했다.
S-Loan 서비스 시행에 맞춰 고객이벤트도 진행한다. S-Loan 약정을 신규로 맺는 고객에 대해 선착순 1천명까지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
류희석 KDB대우증권 마케팅부장은 “새롭게 출시한 소액 주식담보융자 서비스인 S-Loan은 기존 서비스 대비 보다 많은 종목을 대출가능 주식으로 편입한 만큼 고객들의 대출 관련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향후에도 고객 니즈를 반영해 새로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객들에게 제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