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주요 정책에 대한 시민의 자발적인 토론 모임인 ‘시민 시장실’을 운영한다.
‘시민 시장실’은 9월 20일(토)에 개최하는 `2014 희망서울 정책박람회`의 사전프로그램으로 9월 18일(목)~19일(금)까지 양일간 진행된다.
서울시 정책에 관심이 있는 서울 시민이라면 누구나 장소에 관계없이 함께 모여 토론하고 그 과정을 온라인에 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정책박람회 기간 동안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서울 시민은 모두 신청이 가능하며 정책박람회 홈페이지 (http://seoulideaexpo2014.org)에서 간단한 사전등록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시민 시장실’에서 토론한 내용은 서울시에서 정책 제안으로 검토하며 ‘시민 시장실’ 운영을 제안한 개인과 단체는 서울시와 함께 `2014 정책박람회`의 공동 주최자로 명기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개최 장소를 마을 단위로 확대해 시민이 접근하기 쉬운 카페, 옥상, 거실 등의 장소에서 모임을 진행하는 등 활발한 시민 참여를 유도했다.
‘시민 시장실’은 9월 20일(토)에 개최하는 `2014 희망서울 정책박람회`의 사전프로그램으로 9월 18일(목)~19일(금)까지 양일간 진행된다.
서울시 정책에 관심이 있는 서울 시민이라면 누구나 장소에 관계없이 함께 모여 토론하고 그 과정을 온라인에 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정책박람회 기간 동안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서울 시민은 모두 신청이 가능하며 정책박람회 홈페이지 (http://seoulideaexpo2014.org)에서 간단한 사전등록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시민 시장실’에서 토론한 내용은 서울시에서 정책 제안으로 검토하며 ‘시민 시장실’ 운영을 제안한 개인과 단체는 서울시와 함께 `2014 정책박람회`의 공동 주최자로 명기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개최 장소를 마을 단위로 확대해 시민이 접근하기 쉬운 카페, 옥상, 거실 등의 장소에서 모임을 진행하는 등 활발한 시민 참여를 유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