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비정상회담` 멤버들의 한우 회식 사진이 공개됐다.


`비정상회담` 제작진은 최근 공식 페이스북에 출연진과 제작진이 함께한 웃음 넘치는 회식 사진을 공개했다.
10일 진행된 한우 회식은 `비정상회담` 캐나다 대표 비정상 기욤 패트리의 한우 사랑을 알게 된 `전국한우협회`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이뤄졌다는 후문이다.
회식 현장에서도 기욤의 한우 사랑은 이어졌고, `전국한우협회` 관계자가 이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나갔다. ‘한우 사랑’의 대표 주자 기욤은 행복해하는 표정을 감추지 못했고 외국인 패널 모두 즐거운 분위기에서 방송에서 못 다한 대화를 나누며 친목을 다졌다.
한국어에 능통한 여러 나라의 패널들이 정상회담 형식으로 다양한 문화 이야기를 전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지난달 7일 첫 전파를 탄 ‘비정상회담’은 4%(닐슨 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광고제외 기준)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11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비정상회담` 6회에서는 `대인관계`를 주제로 게스트 조세호와 외국인 패널들이 열띤 토론을 펼친다. ‘비정상회담’은 매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사진=JTBC)
한국경제TV 이예은 기자
yeeuney@bluenews.co.kr


`비정상회담` 제작진은 최근 공식 페이스북에 출연진과 제작진이 함께한 웃음 넘치는 회식 사진을 공개했다.
10일 진행된 한우 회식은 `비정상회담` 캐나다 대표 비정상 기욤 패트리의 한우 사랑을 알게 된 `전국한우협회`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이뤄졌다는 후문이다.
회식 현장에서도 기욤의 한우 사랑은 이어졌고, `전국한우협회` 관계자가 이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나갔다. ‘한우 사랑’의 대표 주자 기욤은 행복해하는 표정을 감추지 못했고 외국인 패널 모두 즐거운 분위기에서 방송에서 못 다한 대화를 나누며 친목을 다졌다.
한국어에 능통한 여러 나라의 패널들이 정상회담 형식으로 다양한 문화 이야기를 전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지난달 7일 첫 전파를 탄 ‘비정상회담’은 4%(닐슨 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광고제외 기준)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11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비정상회담` 6회에서는 `대인관계`를 주제로 게스트 조세호와 외국인 패널들이 열띤 토론을 펼친다. ‘비정상회담’은 매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사진=JTBC)
한국경제TV 이예은 기자
yeeuney@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