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생후 6개월 둘째 아들 공개 “200일도 안된 천하장사”

입력 2014-08-11 17:10  


방송인 박지윤(35)이 둘째 아들 사진을 공개했다.

11일 박지윤은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기쁜 소식. 200일도 안 된 천하장사 못난이가 혼자 앉기, 팔굽혀펴기 스킬을 구사하고 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사자 모양 턱받이를 하고 있는 박지윤의 둘째 아들이 카메라를 응시하며 예쁘게 웃고 있다. 특히 박지윤을 닮은 동그란 눈과 눈웃음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지윤 둘째아들을 본 누리꾼들은 “박지윤 둘째아들 예쁘다”, “박지윤 둘째아들? 딸이래도 믿겠네”, “박지윤 둘째아들 귀여워”, “박지윤 둘째아들이라니, 밥 안 먹어도 배부를 듯”, “박지윤 둘째아들 사랑스럽다”, “박지윤 둘째아들 때문에 매일이 행복할 듯”, “박지윤 둘째아들 무럭무럭 자라라” 등 반응했다.

박지윤은 KBS 30기 아나운서 출신이며 2008년 프리선언 후 2009년 입사 동기인 최동석 아나운서와 결혼했다. 2010년 첫째 딸을 출산했고 지난 2월 둘째 아들을 얻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