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파기지국은 12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이 장병권 부회장을 횡령혐의로 기소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이 제기한 장 부회장의 횡령 금액은 4억 4천만 원으로 전파기지국 자기자본의 0.7% 규모입니다.
전파기지국은 "서울중앙지검이 횡령 혐의로 장 부회장을 기소했으나 내용과 금액은 확정된 사실이 아니다"라며 "사실 여부는 추후 법원 판결에 의해 확정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이 제기한 장 부회장의 횡령 금액은 4억 4천만 원으로 전파기지국 자기자본의 0.7% 규모입니다.
전파기지국은 "서울중앙지검이 횡령 혐의로 장 부회장을 기소했으나 내용과 금액은 확정된 사실이 아니다"라며 "사실 여부는 추후 법원 판결에 의해 확정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