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이지아 왕따설 "녹화장서 밥도 같이 먹어보지 못했다?"

입력 2014-08-12 12:19  

`힐링캠프` 이지아가 왕따설에 대해 해명했다.


1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이지아가 그 동안 밝히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이지아는 동료 배우들에게 왕따를 당한다는 소문에 대해서 “나에 대해 말을 많이 할 수 없었기 때문에 회식 자리에도 안 갔고, 녹화장에서 밥도 같이 먹어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밥을 먹으면서 나오는 자연스러운 질문들이 불안해서 피해 다녔다”며 “그렇게 하다 보니 사람들이 ‘쟤는 좀 이상하다. 뭔가 캥기는 게 있다’고 여기더라”며 왕따설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힐링캠프’ 이지아 왕따설 해명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힐링캠프’ 이지아 왕따설, 옛날에 유명했지” “‘힐링캠프’ 이지아 왕따설, 말을 이렇게 잘하면서 왜 이제야 해명하나”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SBS ‘힐링캠프’ 방송 캡처)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