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원 신한은행장이 신입직원들의 입문연수 현장을 방문해 이순신 장군의 선승후전(先勝後戰) 정신을 강조했습니다.
신한은행은 13일 서 행장이 경기도 기흥 소재 신한은행 연수원을 방문해 입문연수를 받고 있는 신입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서 행장은 이날 신입사원들에게 입문연수의 의미와 신한은행의 역사를 설명하며 "선배들이 땀으로 일구어 온 오늘의 신한을 앞으로 더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여러분이 강한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특히 서 행장은 `장기적인 안목으로 매사에 정성(精誠)을 다해 줄 것`과 `조직과 자신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꾸준히 정진(精進)할 것`, 그리고 `어떤 경우에도 기본과 원칙을 확고히 지키며 정도(正道)를 걷는 신뢰받는 금융인이 될 것`을 강조했습니다.
끝으로 지난 7월 초 임원 및 본부장 워크숍에서 이순신 장군의 리더십을 배우자고 당부했던 서 행장은"이기기 위해 사전에 철저히 준비해서 승리의 조건을 먼저 만들어 놓고 싸움에 임한 장군의 선승후전(先勝後戰)의 정신을 가슴에 깊이 새기고, 꿈을 이루기 위해 미리미리 준비하고 꾸준히 노력하는 신한인이 되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신한은행은 13일 서 행장이 경기도 기흥 소재 신한은행 연수원을 방문해 입문연수를 받고 있는 신입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서 행장은 이날 신입사원들에게 입문연수의 의미와 신한은행의 역사를 설명하며 "선배들이 땀으로 일구어 온 오늘의 신한을 앞으로 더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여러분이 강한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특히 서 행장은 `장기적인 안목으로 매사에 정성(精誠)을 다해 줄 것`과 `조직과 자신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꾸준히 정진(精進)할 것`, 그리고 `어떤 경우에도 기본과 원칙을 확고히 지키며 정도(正道)를 걷는 신뢰받는 금융인이 될 것`을 강조했습니다.
끝으로 지난 7월 초 임원 및 본부장 워크숍에서 이순신 장군의 리더십을 배우자고 당부했던 서 행장은"이기기 위해 사전에 철저히 준비해서 승리의 조건을 먼저 만들어 놓고 싸움에 임한 장군의 선승후전(先勝後戰)의 정신을 가슴에 깊이 새기고, 꿈을 이루기 위해 미리미리 준비하고 꾸준히 노력하는 신한인이 되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