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캐피탈이 우량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중고차 할부상품을 출시했습니다.
이 상품은 최저 7.9%부터 최고 16.9%로 우량 직장을 S, A, B, C 등 4개 등급으로 구분해 금리를 차등 적용합니다.
S등급은 상장사로 직전 2년 연속 흑자이고 신용등급이 우수한 172개 회사가 해당되며, 감정평가사, 건축사, 변리사, 변호사 등 급여소득 전문직도 S등급에 포함됩니다.
이번 중고차 할부상품을 이용할 수 있는 대상은 우량 직장등급에 포함되는 약 4만여 개 기업에 근무하는 임직원이며, 대출 신청시 재직증명서와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를 제출하면 됩니다.
이 상품은 최저 7.9%부터 최고 16.9%로 우량 직장을 S, A, B, C 등 4개 등급으로 구분해 금리를 차등 적용합니다.
S등급은 상장사로 직전 2년 연속 흑자이고 신용등급이 우수한 172개 회사가 해당되며, 감정평가사, 건축사, 변리사, 변호사 등 급여소득 전문직도 S등급에 포함됩니다.
이번 중고차 할부상품을 이용할 수 있는 대상은 우량 직장등급에 포함되는 약 4만여 개 기업에 근무하는 임직원이며, 대출 신청시 재직증명서와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를 제출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