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연 "아이큐 138, 아버지는 159, 동생은 147... 공부 잘해"

입력 2014-08-13 15:45  

배우 김가연이 학창시절 우등생이었음을 밝혔다.



김가연은 12일 방송된 KBS2 `1대 100`에서 "학창시절 전교 10등 안에는 항상 들었다. 제일 공부를 잘했을 때는 전교 2등까지 해봤다. 아이큐도 138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김가연은 "아버지의 아이큐는 159, 동생은 147이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줬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1대 100` 김가연 아이큐 진짜 높네" "`1대 100` 김가연 아이큐 대박이네" "`1대 100` 김가연 아이큐 진짜 똑똑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KBS)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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