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포스트는 13일 올해 2분기 순이익 1억5천만원을 기록, 전기 및 전년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8억원으로 소폭 감소했습니다.
영업손실은 4억9천만원으로, 전기 대비 적자폭은 줄어들었습니다.
메디포스트는 이연법인세 자산 효과에 따라 당기순이익이 흑자로 전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제대혈 분야 매출 감소에 따라 영업이익이 적자를 기록했으나, 줄기세포 치료제 분야 매출 증가와 비용 절감 등으로 적자 폭을 줄였다고 회사측은 덧붙였습니다.
메디포스트는 "하반기 제대혈과 줄기세포 치료제 분야에서 각각 20~40% 가량의 매출 향상를 목표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실시하는 등 실적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8억원으로 소폭 감소했습니다.
영업손실은 4억9천만원으로, 전기 대비 적자폭은 줄어들었습니다.
메디포스트는 이연법인세 자산 효과에 따라 당기순이익이 흑자로 전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제대혈 분야 매출 감소에 따라 영업이익이 적자를 기록했으나, 줄기세포 치료제 분야 매출 증가와 비용 절감 등으로 적자 폭을 줄였다고 회사측은 덧붙였습니다.
메디포스트는 "하반기 제대혈과 줄기세포 치료제 분야에서 각각 20~40% 가량의 매출 향상를 목표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실시하는 등 실적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