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오 다비치 멤버 강민경의 몸매가 화제다.
강민경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바다` `뒹굴`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여기 자물쇠의 주인들은 열쇠를 잊지 않았을까`라는 글과 함께 프랑스 파리에서 찍은 사진을 올려 눈길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핑크색 비키니를 입은 채 섹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무결점 피부와 함께 물오른 청순 미모를 과시한 것.
또 다른 사진에서 강민경은 프랑스 파리에서 굴욕 없는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선글래스를 착용한 채 화보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강민경 몸매 대박" "강민경 프랑스 파리라니 부럽다" "강민경 몸매 왜죠?" "강민경 청바지만 입어도 화보네" "강민경 근황 파리에 있구나" "강민경 몸매까지 완벽하네" "강민경 비키니 입은 모습 귀여워" "강민경 비키니 섹시하다" "강민경 비키니 몸매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지난달 말 SBS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의 OST `괜찮아 사랑이야`를 발표했다.(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강민경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바다` `뒹굴`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여기 자물쇠의 주인들은 열쇠를 잊지 않았을까`라는 글과 함께 프랑스 파리에서 찍은 사진을 올려 눈길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핑크색 비키니를 입은 채 섹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무결점 피부와 함께 물오른 청순 미모를 과시한 것.
또 다른 사진에서 강민경은 프랑스 파리에서 굴욕 없는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선글래스를 착용한 채 화보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강민경 몸매 대박" "강민경 프랑스 파리라니 부럽다" "강민경 몸매 왜죠?" "강민경 청바지만 입어도 화보네" "강민경 근황 파리에 있구나" "강민경 몸매까지 완벽하네" "강민경 비키니 입은 모습 귀여워" "강민경 비키니 섹시하다" "강민경 비키니 몸매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지난달 말 SBS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의 OST `괜찮아 사랑이야`를 발표했다.(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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