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에볼라 영향' 아프리카 나이로비 노선 임시 운휴

지수희 기자

입력 2014-08-14 17:00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대한항공이 에볼라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인천~케냐 나이로비 노선을 임시 운휴 하기로 했습니다.

대한항공은 이달 20일(수)부터 인천-나이로비 노선을 운휴조치하기로 결정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현재 대한항공은 주 3회(수, 금, 일) 218석 규모의 A330-200 기종을 투입해 인천과 나이로비 간 항공편을 운항하고 있습니다.

대한항공은 이미 기존 예약 승객들에게 여행일정을 변경하거나 다른 노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추후 상황 변화를 주시한 후 운항 재개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