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직원 사진공모전, 송년 영화시사회, 패밀리 데이, 수박데이 등 즐거운 직장 만들기 프로그램 활발하게 운영
[사진설명] 한화건설 임직원들이 즐거운 직장 만들기 프로그램에 참석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화건설(대표이사 이근포)은 사내커뮤니케이션 활성화와 즐거운 직장 만들기를 위해 임직원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말복을 맞이해 여름철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본사와 국내외 현장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수박과 아이스크림을 나누는 수박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수박데이 행사에 참석한 이근포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는 삼복더위 속에서 국내외 현장과 본사에서 수고하는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신바람 나는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이뤄진 것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개발해 시행토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오는 가을에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사진 공모전을 계획하고 있다. 지난 2009년부터 올해까지 5회째 진행 할 계획인 사진 공모전은 지난해 임직원 200여명이 300여 개의 작품을 공모할 만큼 관심도가 높았다.
또한 지난해에는 연말에 송년 영화시사회를 준비해 임직원 330여명이 함께 참여하기도 했다. 올해도 술 없는 송년 모임을 위해 누구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영화관람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이 밖에도 한화건설은 매주 수요일 5시에 퇴근을 하는 패밀리 데이와 해외임직원 가족 선물전달 등의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즐거운 직장 문화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사진설명] 한화건설 임직원들이 즐거운 직장 만들기 프로그램에 참석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화건설(대표이사 이근포)은 사내커뮤니케이션 활성화와 즐거운 직장 만들기를 위해 임직원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말복을 맞이해 여름철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본사와 국내외 현장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수박과 아이스크림을 나누는 수박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수박데이 행사에 참석한 이근포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는 삼복더위 속에서 국내외 현장과 본사에서 수고하는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신바람 나는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이뤄진 것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개발해 시행토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오는 가을에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사진 공모전을 계획하고 있다. 지난 2009년부터 올해까지 5회째 진행 할 계획인 사진 공모전은 지난해 임직원 200여명이 300여 개의 작품을 공모할 만큼 관심도가 높았다.
또한 지난해에는 연말에 송년 영화시사회를 준비해 임직원 330여명이 함께 참여하기도 했다. 올해도 술 없는 송년 모임을 위해 누구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영화관람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이 밖에도 한화건설은 매주 수요일 5시에 퇴근을 하는 패밀리 데이와 해외임직원 가족 선물전달 등의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즐거운 직장 문화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