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시크릿 전효성, "뚱뚱한 내 다리는 매너다리"

입력 2014-08-17 03:23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걸그룹 시크릿 멤버 전효성이 몸매에 대한 겸손한 발언을 내놨다.

1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새로운 앨범을 들고 돌아온 걸그룹 시크릿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 중 "시크릿에서 어떤 것을 맡고 있나?"라는 질문에, 정하나는 "뒤태와 골반을 맡고 있다"며 몸매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전효성은 "매너다리를 맡고 있다"며 입을 열었다.

전효성은 "내가 멤버 중 (다리가) 제일 뚱뚱해서 내 덕분에 다른 멤버들이 말라보인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전효성, 겸손한 발언이다", "전효성, 여자들이 갖고 싶은 몸매인데 뭘" 등에 반응을 보였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