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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과 박은지가 폴 댄스에 도전했다.
16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인간의 조건’에서는 김숙, 김지민, 김영희, 김신영, 박은지, 에이핑크 윤보미가 지난주에 이어 ‘피부&탈모 정복’에 나섰다.
이날 김지민과 박은지는 이번 미션수행 중 하루 할당량의 운동을 하기 위해 함께 폴 댄스 학원으로 향했다.
분홍빛이 도는 묘한 분위기의 학원에서 김지민과 박은지는 폴 댄스에 대한 두려움을 드러냈다. 몸이 그리 유연하지 않은데도 폴 댄스를 할 수 있는지 궁금했던 것.
늘씬한 몸매의 강사는 “이게 힘으로 하는 게 아니라 요령으로 하는 것이기에 요령만 잘 들으면 된다”며 두려움을 완화시켜주었다.
이어 김지민과 박은지는 강사의 동작에 따라 함께 스트레칭에 나섰다. 어딘가 어색한 두 사람과는 달리 섹시한 자태에 박은지는 “스트레칭인데 섹시해요”라고 감탄을 보이기도.
스트레칭을 끝낸 두 사람은 그리 어렵지 않은 폴 댄스부터 다리를 위로 올려 혈액순환을 촉진한다는 고난도의 폴 댄스까지 하나하나 시도했다.
먼저 강사의 폴 댄스 동작을 본 두 사람은 그 동작을 따라했고, 다소 어설프더라도 열심히 따라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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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은 바닥에 머리를 부딪치기까지 했음에도 “재미있다”며 물 만난 고기처럼 폴 댄스에 빠져 눈길을 끌었다.
그렇게 하루 운동시간을 폴 댄스로 뿌듯하게 보낸 두 사람은 “(폴 댄스하면) 남자 근육 정말 예쁘게 잡힐 것 같아”라며 잡담을 나누는 등 폴 댄스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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