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업계 첫 카톡 주식주문 서비스 오픈

입력 2014-08-18 10:14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키움증권은 18일 업계 최초로 소셜트레이딩 서비스인 `증권플러스 for KAKAO`와 연동한 주식주문 서비스를 오픈했습니다.

이번 서비스를 통해 키움증권은 카카오톡과 연동된 증권플러스 앱을 통해 주식주문 서비스와 투자정보 제공이 가능해졌습니다.

투자자들은 증권플러스를 통해 종목 정보와 시황, 증권 방송 등을 실시간 서비스로 받아볼 수 있으며 특히 증권플러스 소셜기능을 통해 카톡 친구들이 등록한 관심 종목도 공유할 수 있스빈다.

키움증권측은 3500만 카톡 사용자들이 증권플러스를 통해 모바일 주식 거래에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됐다며 신규 고객에 대한 저변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키움증권은 증권플러스 첫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18일부터 9월 26일까지 6주간 이벤트를 실시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