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관리 해야 하는 몸매, 한방다이어트로 요요현상 없이 해결

입력 2014-08-18 13:45  



선선해지는 날씨와는 무관하게 외모가 중요한 경쟁력으로 자리 잡으면서 자기관리를 하는 사람들에게는 몸매관리 역시 365일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현명하게 몸매관리를 하기 위해서는 무리한 다이어트보다는 건강을 해치지 않는 다이어트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원푸드다이어트, 황제다이어트 등 효과가 탁월하다고 말하는 다이어트 방법들은 대부분 일시적인 경우가 많고, 요요현상이 동반된다는 단점이 있다.


요요현상 없는 다이어트를 하고 싶다면 체질을 개선하는 한방다이어트가 해답이 될 수 있다.


한방다이어트는 개개인의 체질과 체형을 분석해 다이어트 한약을 처방하는 것으로 식욕을 관리해 줄 뿐 아니라 체지방이 쉽게 분해될 수 있도록 돕는 기능을 한다. 또 체내의 독소를 배출해 비만을 치료하기 때문에 요요현상 없는 다이어트를 진행할 수 있다.


비만 예방을 위해 필요한 것은 바로 해독이다. 한방다이어트는 우선 효소와 해독환을 통해 체내독소를 배출해 몸의 면역력을 강화시킨다. 다이어트에 최적화된 몸상태를 준비한 후 노폐물까지 배출하면 새로운 식생활 패턴으로 본격적인 한약 다이어트가 시작된다.


규림 한의원 노원점 임경숙 원장은 “익숙한 습관을 바꾸는 것은 누구에게나 힘든 일이다. 그러나 특히 쉽게 살이 찌거나 붓는 체질을 가진 사람은 다른 사람들보다 조금 더 노력을 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규림 한의원은 다년간의 치료 노하우가 축적된 한약 다이어트를 통해 그 동안의 잘못된 식습관을 바로잡는 것은 물론 다이어트 다이어리를 활용해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한 체계적인 생활습관 관리를 돕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임 원장은 “기간을 정해 놓지 않고 매일 몸매관리를 하는 이들이라면 굶지 않고 하는 건강한 다이어트 탕약이 도움이 될 수 있다”며 “규림 한의원은 날씬한 몸매를 만들기 전 속부터 건강한 아름다움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노원 규림 한의원은 몸매관리에 효과 높은 감비시스템으로 개인의 체질, 비만도, 몸상태, 몸의 불편 증상 등에 근거해 가장 효과적인 맞춤 한약 처방 및 치료법을 선택해 보다 건강한 다이어트 효과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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