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모델 장윤주, 송경아, 한혜진이 화보 촬영을 함께했다.
최근 톱모델 3인방, 장윤주, 송경아, 한혜진이 매거진 `그라치아` 9월호 패션 이슈 커버를 함께 장식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장윤주, 송격아, 한혜진은 이날 촬영현장에서 `신이 내린 몸매`를 가진 톱모델답게 순식간에 스튜디오를 장악했다.
`그라치아`에서는 얼마전 시즌5를 시작한 `도전수퍼모델 코리아` MC이자 라디오 DJ로 맹활약중인 장윤주의 민낯은 물론, 아티스트이자 가방 디자이너로 활약중인 송경아와 `마녀사냥`으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한혜진의 평소 라이프스타일을 공개했다.
누리꾼들은 “한혜진-송경아-장윤주까지, 진짜 대박이네” “내가 좋아하는 모델들 다 있네” “한혜진, 송경아, 장윤주 누가 뒤질 거 없이 몸매들이 후덜덜” 등의 의견을 보였다.
톱 모델 3인의 리얼한 평소 스타일과 솔직한 생각을 알 수 있는 화보와 인터뷰는 오는 20일 발매되는 `그라치아` 9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