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넥스트 톱 모델(American Next Top Model, ANTM)’ 진행자로 유명한 톱 모델 타이라 뱅크스가 지난 4월 ‘도전 슈퍼모델 코리아 GUYS&GIRLS` (도수코 가이&걸즈)의 촬영차 내한했을 때의 모습이 화제다.
타이라 뱅크스는 ANTM 방송 때의 우아한 모습과는 또 다른, 평상시 본인이 즐겨 입는 패션으로 도수코 촬영에 임해 장윤주와 함께 스타일을 뽐냈다. 특히 발등을 S자로 감싸는 세련되고 섹시한 지니킴 블랙 스트랩 힐로 탁월한 각선미를 더욱 강조했다.
당시 팬들은 "아찔한 슈즈가 타이라를 더욱 섹시하게 만든다", "일상까지 런웨이로 만드는 타이라"라며 찬사를 보냈다.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역시 슈즈는 패션의 완성인가봐.
한국경제TV 이예은 기자
yeeuney@bluenews.co.kr
타이라 뱅크스는 ANTM 방송 때의 우아한 모습과는 또 다른, 평상시 본인이 즐겨 입는 패션으로 도수코 촬영에 임해 장윤주와 함께 스타일을 뽐냈다. 특히 발등을 S자로 감싸는 세련되고 섹시한 지니킴 블랙 스트랩 힐로 탁월한 각선미를 더욱 강조했다.
당시 팬들은 "아찔한 슈즈가 타이라를 더욱 섹시하게 만든다", "일상까지 런웨이로 만드는 타이라"라며 찬사를 보냈다.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역시 슈즈는 패션의 완성인가봐.
한국경제TV 이예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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