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주택 인·허가와 착공, 분양, 준공 등 주택공급이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주택 인·허가 실적은 전국 4만4천572세대로 지난해보다 22.9% 증가했다.
수도권은 경기 안산 초지 연립단지 재건축 등 도시정비 실적 영향으로 6.3% 증가한 22,171세대가 인·허가 됐다.
지방은 광주지역 지역주택조합물량과, 세종지역 실적 급증으로 45.4% 증가한 22,401세대로 조사됐다.
지난달 착공실적은 전국 3만4천378세대로 지난해보다 6.1% 증가했다.
수도권은 경기지역 착공물량이 감소하면서 21% 감소한 1만3천608세대로 나타난 반면, 지방은 경북·제주지역 공공임대 아파트 착공 증가에 따라 36.7% 증가한 2만770세대가 착공된 것으로 나타났다.
공동주택 분양승인실적은 전국 1만8천30세대로 26.6% 증가했고, 주택 준공실적은 전국 4만2천111세대로 107.4% 늘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주택 인·허가 실적은 전국 4만4천572세대로 지난해보다 22.9% 증가했다.
수도권은 경기 안산 초지 연립단지 재건축 등 도시정비 실적 영향으로 6.3% 증가한 22,171세대가 인·허가 됐다.
지방은 광주지역 지역주택조합물량과, 세종지역 실적 급증으로 45.4% 증가한 22,401세대로 조사됐다.
지난달 착공실적은 전국 3만4천378세대로 지난해보다 6.1% 증가했다.
수도권은 경기지역 착공물량이 감소하면서 21% 감소한 1만3천608세대로 나타난 반면, 지방은 경북·제주지역 공공임대 아파트 착공 증가에 따라 36.7% 증가한 2만770세대가 착공된 것으로 나타났다.
공동주택 분양승인실적은 전국 1만8천30세대로 26.6% 증가했고, 주택 준공실적은 전국 4만2천111세대로 107.4%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