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자 설리 '열애' 인정, 동해바다 데이트? 최자 사촌 SNS 화제

입력 2014-08-19 19:12  


다이나믹듀오 최자와 에프엑스 설리의 바닷가여행이 사실로 드러났다.

지난달 30일 래퍼 톱밥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해바다로 납치당하는 중. 앞좌석 연애질. 사랑·방해·누구손”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두 남녀는 손을 맞잡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톱밥은 최자의 사촌동생으로, 사진 속 연인이 최자와 설리라고 누리꾼들은 추정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납치. 만세”라는 글과 함께 바다를 향해 만세를 하고 있는 최자 설리 톱밥의 사진이 공개된 것. 공개된 사진에 대해 양측 소속사는 아무런 공식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한편 오늘(19일) 한 매체는 최자와 설리의 ‘남산’ 데이트를 단독 포착했고, 이에 두 사람의 소속사 측은 ‘열애’를 인정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최자 설리”, “최자 설리 행쇼”, “최자 설리 대박”, “최자 설리 잘 어울린다”, “최자 설리 결국은 인정”, “최자 설리 진작 밝히지”, “최자 설리 활동은?” 등 반응을 보였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