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 제조기’ 빅병 육성재, 막방 소감 ‘재미있는 추억이었다’

육성재가 소감을 전했다.

MBC 에브리원 프로그램 ‘형돈이와 대준이의 히트 제조기’에 출연 중인 아이돌 그룹 비투비의 멤버 육성재가 마지막 방송 소감을 전했다.

육성재는 19일 자신의 SNS인 트위터를 통해 “오늘 드디어! 히트제조기 막방 하는 날입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본방사수를 독려하며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4회로 끝이 났지만 재밌는 추억 만들어주신 김진PD님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라는 소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첨부,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은색 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육성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사진 속 육성재는 카메라를 향해 밝게 미소를 짓고 있으며, 높이 세운 머리로 눈길을 끌었다.

‘히트 제조기’ 빅병 육성재 소감에 누리꾼들은 ‘히트 제조기 육성재, 빅병 이제 못 보는 건가?’, ‘히트 제조기 육성재, 빅병 이름 듣고 웃겼는데’, ‘히트 제조기 육성재, 육성재 파이팅!’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