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희 비키니, 야자수 배경으로 환하게 웃으며 '막 찍어도 화보'

입력 2014-08-20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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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준희가 또 다른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다.

김준희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Last day in Bali Let`s have fun`(발리에서 마지막날. 즐기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준희는 야자수와 방갈로가 멋있게 드리워진 리조트를 배경으로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스팽글 헤어밴드와 화이트 선글라스, 블랙의 심플한 비키니와 구릿빛 피부 등이 멋진 외모와 몸매를 자랑했다.

김준희 비키니 사진에 누리꾼들은 "김준희 비키니, 몸매가 되니 무슨 비키니를 입어도 멋지다" "김준희 비키니 진짜 몸매 대박" "김준희 비키니, 저 몸매를 위해 얼마나 노력할까"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김준희는 현재 의류 쇼핑몰 CEO와 경기예술전문학교 교수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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