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가 차기작으로 `신사임당`을 검토중에 있다.
배우 이영애 측은 이영애가 현재 드라마 `신사임당`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며 밝혔다.
현재 쌍둥이 엄마인 이영애는 교육에 관심이 많은만큼 신사임당 캐릭터에도 욕심을 낼 것으로 보인다. 아직 드라마 자체가 내용이나 편성이 구체화되지 않았으나 이영애가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밝혀 기대감이 높아졌다.
앞서 이영애는 `대장금2`로 복귀할 가능성이 점처졌다. 그러나 최종 단계에서 그녀가 고사하면서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이영애 신사임당 소식에 누리꾼들은 "이영애 신사임당, 왠지 잘 어울려" "이영애 신사임당, 기대됩니다" "이영애 신사임당, 빨리 보고 싶다"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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