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 옛 신한종금 부지 981억에 매각

이준호 부장

입력 2014-08-21 09:42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예금보험공사는 진흥·한국·경기·영남저축은행 파산재단이 보유한 옛 신한종금사옥 부지 등을 981억원에 매각했습니다.

옛 신한종금 사옥 신축사업장은 강남 중심 상업가에 위치한 연면전 4만5천㎡ 규모로 지난 1998년 이후 15년간 공사가 중단됐습니다.

이 부지는 신한종금의 경영 악화로 당시 시공사였던 스톤건설 등에 넘겨졌지만 경영 악화로 대출했던 이들 저축은행으로 넘어간 바 있습니다.

예보는 이번 부지 매각을 통해 원금 회수는 물론 정상·지연 이자까지 전액 회수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