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장동혁이 `라디오 스타`에 함께 출연한 이병진, 김태현, 사유리와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20일 장동혁은 자신의 트위터에 "개그계 인공위성입니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에서 장동혁은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의 `심폐소생술` 특집에 출연한 연예인들과 촬영현장에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사유리가 다소곳한 자세로 앉아있어 보는 이의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날 장동혁은 "라형님이 저만 보면 항상 겉돈다고 말해 10년째 방송국 주변을 도는 인공위성이다"라고 자기소개를 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트위터에 개그계 인공위성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는 글을 남긴 것.
한편, 같은날 `라디오 스타`에서 사유리는 장동혁이 자신은 좋아했다는 폭탄발언으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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