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지구는 판교 테크노밸리의 5배, 상암동 DMC의 6배 크기 면적에 최첨단 R&D연구시설이 들어서는 명품도시이다. 지하철 5호선. 9호선. 공항철도등 트리플역세권인데다 올림픽대로와 서울 외곽순환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고, 김포공항과 10분 거리의 뛰어난 교통 요건을 갖추고 있다. 엘지, 코오롱, 이랜드, 롯데, 대우조선해양 등 55개 기업체가 입주를 확정했고, 관계 협력사와 중소기업을 포함해 약 100여 개 업체가 2015년부터 입주를 시작한다. 더불어 이마트, 특급호텔, 컨벤션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상주인구 16만5000명, 일일 유동인구 40만 명이 예상되는 등 실수요자 위주의 풍부한 임대수요가 있다.
또한 아시아 최대, 여의도공원 면적 두 배(49만여㎡) 크기의 생태공원인 보타닉공원이 도심형 식물원과 생태습지 호수공원, 그리고 한류 팝 공연장과 함께 건립된다. 향후 마곡지구가 완성도에 이르면 강남과 분당의 IT벨리와 더불어 많은 관광객유치와 수출을 주도하는 핵심지구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처럼 많은 배후수요를 가지고 있어도 내 상가 앞으로 사람이 지나지 않는다면 성공할 수 없다. 이를 결정하는 요인이 바로 접근성인데 지하철과 버스정류장. 횡단보도 등이 주요 요인이다.
㈜문영산업개발이 시행.시공하고 무궁화신탁에서 자금관리하는 문영비즈웍스는 마곡지구 핵심인 발산역 2번 출구에서 도보1분 거리의 초역세권에 있다. 마곡 로데오거리로 조성되는 중심상업지 사거리코너 메인상가이며 LG사이언스파크 등 연구단지로 들어가는 길목에 있다.
발산역세권은 엘지그룹이 3조원, 이화의료원이 2000억원을 투자하는 등 대규모 투자가 이루어지는 마곡지구의 핵심 축이다. 기존 17,000세대 아파트 배후수요가 튼튼하고, 신규오피스텔 7,000세대와 연구단지내 상주인원 16만명등이 추가 배후를 형성하여 일일 40만명의 유동인원이 발생하는 곳이 마곡지구 발산역세권이다. 이같은 마곡지구 발산역세권엔 필연적으로 의료시설이 필요하다. 2017년 건립예정인 이화의료원만으로는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다. 오피스텔 배후와 연구단지 직원 건강검진과 연계한 내과, 안과, 피부과, 이비인후과, 비뇨기과, 재활의학과, 치과, 한의원등이 발산역세권 의료시설과 궁합이 맞는 업종이다.
마곡지구문영비즈웍스는 연면적 12,645.02㎡(3,825평), 주차대수 89대, 지하3층~지상12층의 전 층 상가다. 발산역세권 전 층 상가 세 곳 중에 병원이 입점할 수 있는 상가는 문영비즈웍스가 가장 뛰어나다. 문영비즈웍스는 4층부터 6층까지 병원이 들어서며 현재 선착순 분양.임대 중이다. 각 층별 전용면적은 168평으로 필요면적을 분할 또는 통합하여 운영 가능하다. 4층엔 전용 테라스공간을 사용할 수 있으며, 각 층 1호실과 6호실엔 약 3평의 전용 발코니 공간이 있다.
병원외에 커피전문점, 미용실, 사무실, 안경점, 휘트니스, 요식업종에 적합한 곳이 바로 마곡지구상가 문영비즈웍스다. 배후로 오피스텔과 연구단지 상주인원의 진.출입 길목에 위치한 상가이기 때문이다. 특히,마곡지구 최고의 전용율로 상층부 분양가는 마곡지구 분양상가중에서 가장 저렴하다.
안정적인 배후수요와 편리한 접근성. 광고효과가 뛰어난 가시성 최고의 마곡지구상가를 찾는다면 마곡지구 발산역세권 사거리코너상가인 마곡문영비즈웍스를 권하고 싶다. 문의 : 02-2659-2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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