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을 앞둔 슈퍼주니어가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참여했다.
오는 9월 1일 정규 7집 앨범 ‘MAMACITA(야야야)’로 컴백을 앞두고 있는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참여했다.
21일 이특은 자신의 SNS를 통해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참여한 인증 영상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이특은 “좋은 일에 동참할 수 있게 도와준 동해 은혁이에게 감사하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행복하고 건강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다음 차례로 최민식, 손석희, 유희열을 지목했다.
더불어 이특의 아이스 버킷 챌린지 얼음물 샤워를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도와 눈길을 끌었다. 슈퍼주니어 멤버들은 건물 위에 올라가 3개의 양동이로 이특에게 물을 부었고, 이특은 “슈퍼주니어에요!”라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슈퍼주니어 아이스 버킷 챌린지”, “슈퍼주니어 아이스 버킷 챌린지 대박”, “슈퍼주니어 아이스 버킷 챌린지 동참”, “슈퍼주니어 컴백”, “슈퍼주니어 아이스 버킷 챌린지 시원하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스 버킷 챌린지는 미국 ALS 협회에서 루게릭병의 치료법을 개발하고 환자들을 돕자는 취지에서 고안한 캠페인이다. 지목된 사람은 24시간 내에 얼음물을 뒤집어쓰거나 100달러를 기부하면 된다. 또한 다음 참가자 3명을 지명해 캠페인을 이어간다.
오는 9월 1일 정규 7집 앨범 ‘MAMACITA(야야야)’로 컴백을 앞두고 있는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참여했다.
21일 이특은 자신의 SNS를 통해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참여한 인증 영상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이특은 “좋은 일에 동참할 수 있게 도와준 동해 은혁이에게 감사하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행복하고 건강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다음 차례로 최민식, 손석희, 유희열을 지목했다.
더불어 이특의 아이스 버킷 챌린지 얼음물 샤워를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도와 눈길을 끌었다. 슈퍼주니어 멤버들은 건물 위에 올라가 3개의 양동이로 이특에게 물을 부었고, 이특은 “슈퍼주니어에요!”라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슈퍼주니어 아이스 버킷 챌린지”, “슈퍼주니어 아이스 버킷 챌린지 대박”, “슈퍼주니어 아이스 버킷 챌린지 동참”, “슈퍼주니어 컴백”, “슈퍼주니어 아이스 버킷 챌린지 시원하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스 버킷 챌린지는 미국 ALS 협회에서 루게릭병의 치료법을 개발하고 환자들을 돕자는 취지에서 고안한 캠페인이다. 지목된 사람은 24시간 내에 얼음물을 뒤집어쓰거나 100달러를 기부하면 된다. 또한 다음 참가자 3명을 지명해 캠페인을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