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재림의 셀카(셀프카메라)가 새삼 화제다.
송재림은 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두근두근 잉여공주ㅡ`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재림은 차 안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초근접 셀카 임에도 굴욕 없는 도자기 피부를 과시하고 있으며, 날렵한 턱선으로 훈훈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송재림 초근접셀카 훈훈하다" "송재림 초근접셀카 `잉여공주` 본방사수 할게요" "송재림 초근접셀카 턱선 대박" "송재림 초근접셀카 진짜 잘생겼다" "송재림 초근접셀카 피부 부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재림은 tvN 드라마 `잉여공주`에서 깐깐한 천재 훈남 셰프 시경 역으로 출연 중이며, 20일 개봉된 국내 최초 Full 3D 공포 영화 `터널3D`에서 철부지 재벌 2세 기철 역을 맡았다.(사진=송재림 페이스북)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송재림은 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두근두근 잉여공주ㅡ`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재림은 차 안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초근접 셀카 임에도 굴욕 없는 도자기 피부를 과시하고 있으며, 날렵한 턱선으로 훈훈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송재림 초근접셀카 훈훈하다" "송재림 초근접셀카 `잉여공주` 본방사수 할게요" "송재림 초근접셀카 턱선 대박" "송재림 초근접셀카 진짜 잘생겼다" "송재림 초근접셀카 피부 부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재림은 tvN 드라마 `잉여공주`에서 깐깐한 천재 훈남 셰프 시경 역으로 출연 중이며, 20일 개봉된 국내 최초 Full 3D 공포 영화 `터널3D`에서 철부지 재벌 2세 기철 역을 맡았다.(사진=송재림 페이스북)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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