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JYJ 김준수가 제주도 호텔 오픈을 앞두고 소감을 전했다.
8월21일 김준수 관계자에 따르면 김준수가 건축 인테리어부터 야외 조경까지 구상하며 꿈꿔온 제주도 호텔이 9월 25일 오픈한다.
제주 서귀포시 강정동에 위치한 김준수 호텔은 지상 1층부터 4층까지 객실수 61실로 구성된 것으로 전해졌다. 본관과 고급형 풀빌라 4동으로 이뤄져 있으며 인접 추가부지 8000평에 약 200여실을 추가증설할 계획이다.
이에 대해 김준수는 “10대 때부터 해외 활동을 하며 다양한 풍경과 자연 그대로의 느낌을 담아오는 것을 즐겼다”며 “처음 제주도에 갔을 때 감동을 잊을 수 없었고, 제주도에 꿈의 공간을 짓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준수는 “내가 제주도에서 받은 느낌을 인테리어에 담아 호텔을 찾는 분들이 특별한 추억을 담아갈 수 있기를 원했다”고 덧붙였다.
또 그는 “호텔 수익금으로는 소외계층의 냉난방비 지원 등 다양한 나눔 사업도 진행하고 싶다”며 “새로운 도전이라고 생각한다. 모든 직원들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김준수의 호텔 오픈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준수, 호텔사업까지 진짜 대단하다", "김준수, 호텔 오픈하면 진짜 억만장자되는 건 일도 아니겠다", "김준수, 열심히 산 결과거 보이는구나" 등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김준수는 9월 5일까지 공연되는 뮤지컬 ‘드라큘라’에서 열연 중이다.
8월21일 김준수 관계자에 따르면 김준수가 건축 인테리어부터 야외 조경까지 구상하며 꿈꿔온 제주도 호텔이 9월 25일 오픈한다.
제주 서귀포시 강정동에 위치한 김준수 호텔은 지상 1층부터 4층까지 객실수 61실로 구성된 것으로 전해졌다. 본관과 고급형 풀빌라 4동으로 이뤄져 있으며 인접 추가부지 8000평에 약 200여실을 추가증설할 계획이다.
이에 대해 김준수는 “10대 때부터 해외 활동을 하며 다양한 풍경과 자연 그대로의 느낌을 담아오는 것을 즐겼다”며 “처음 제주도에 갔을 때 감동을 잊을 수 없었고, 제주도에 꿈의 공간을 짓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준수는 “내가 제주도에서 받은 느낌을 인테리어에 담아 호텔을 찾는 분들이 특별한 추억을 담아갈 수 있기를 원했다”고 덧붙였다.
또 그는 “호텔 수익금으로는 소외계층의 냉난방비 지원 등 다양한 나눔 사업도 진행하고 싶다”며 “새로운 도전이라고 생각한다. 모든 직원들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김준수의 호텔 오픈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준수, 호텔사업까지 진짜 대단하다", "김준수, 호텔 오픈하면 진짜 억만장자되는 건 일도 아니겠다", "김준수, 열심히 산 결과거 보이는구나" 등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김준수는 9월 5일까지 공연되는 뮤지컬 ‘드라큘라’에서 열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