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가 안성아양지구 내 공동주택지 2필지를 무이자조건으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공동주택용지는 60~85㎡형 32천㎡와 85㎡초과형 44천㎡ 각 1필지로, 60~85㎡형의 공급예정금액은 385억9천2백만원, 85㎡초과형의 공급예정금액은 482억3천7백만원이다.
이번에 공급하는 지역은 사업지구 최중심지에 초·중·고등학교와 도서관예정부지까지 마주하고 있어 교육 및 정주여건이 탁월하다는 설명이다.
공급일정은 9월 16∼17일 순위별 신청접수, 9월 17일 추첨 및 당첨자 발표, 9월 24일 계약체결 예정이다.
신승현 LH 경기본부 토지판매부장은 "안성아양지구에서 첫 공급되는 이번 공동주택용지 2필지의 경우 안성아양지구 내 토지중에서도 교육환경 및 주거여건의 쾌적성면에서 단연 최고의 입지조건을 갖추었다"고 말했다.
이번에 공급하는 공동주택용지는 60~85㎡형 32천㎡와 85㎡초과형 44천㎡ 각 1필지로, 60~85㎡형의 공급예정금액은 385억9천2백만원, 85㎡초과형의 공급예정금액은 482억3천7백만원이다.
이번에 공급하는 지역은 사업지구 최중심지에 초·중·고등학교와 도서관예정부지까지 마주하고 있어 교육 및 정주여건이 탁월하다는 설명이다.
공급일정은 9월 16∼17일 순위별 신청접수, 9월 17일 추첨 및 당첨자 발표, 9월 24일 계약체결 예정이다.
신승현 LH 경기본부 토지판매부장은 "안성아양지구에서 첫 공급되는 이번 공동주택용지 2필지의 경우 안성아양지구 내 토지중에서도 교육환경 및 주거여건의 쾌적성면에서 단연 최고의 입지조건을 갖추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