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미인`의 장종웅 씨가 여자로 완벽 변신했다.
![](https://img.wowtv.co.kr/wowtv_news/20140822/B20140822104548567.jpg)
21일 방송된 스토리온 `렛미인4`에는 `딸이 되어버린 아들` 장종웅 씨가 출연했다. 장종웅 씨는 어려서부터 성 정체성에 혼란을 갖고 있었다. 이로 인해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하다 고등학교까지 중퇴하고 힘겨운 삶을 살아가고 있었다. 이런 남다른 아픔을 지닌 그를 `렛미인4` 제작진은 스페셜 렛미인으로 선정했다.
수술 후 장종웅 씨는 70여일 만에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완벽한 여성으로 변신해 놀라움을자아냈다. 그의 변신 모습에 성형 집도를 맡았던 의사마저 "여기 계신 여자분들 중 가장 예쁠걸요?"라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MC홍지민 역시 "황신혜 보다 조금 더 예쁜것 같다"고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남성에서 여성으로 완벽 변신한 장종웅 씨는 여성스러운 외모와 함께 환환 미소를 선보이며 앞으로 달라질 삶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렛미인` 장종웅, 진짜 예뻐졌다" "`렛미인` 장종웅, 이제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렛미인` 장종웅, 힘든 시간은 잊고!" "`렛미인` 장종웅, 새로운 출발"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스토리온 `렛미인4`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박선미 기자
meili@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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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방송된 스토리온 `렛미인4`에는 `딸이 되어버린 아들` 장종웅 씨가 출연했다. 장종웅 씨는 어려서부터 성 정체성에 혼란을 갖고 있었다. 이로 인해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하다 고등학교까지 중퇴하고 힘겨운 삶을 살아가고 있었다. 이런 남다른 아픔을 지닌 그를 `렛미인4` 제작진은 스페셜 렛미인으로 선정했다.
수술 후 장종웅 씨는 70여일 만에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완벽한 여성으로 변신해 놀라움을자아냈다. 그의 변신 모습에 성형 집도를 맡았던 의사마저 "여기 계신 여자분들 중 가장 예쁠걸요?"라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MC홍지민 역시 "황신혜 보다 조금 더 예쁜것 같다"고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남성에서 여성으로 완벽 변신한 장종웅 씨는 여성스러운 외모와 함께 환환 미소를 선보이며 앞으로 달라질 삶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렛미인` 장종웅, 진짜 예뻐졌다" "`렛미인` 장종웅, 이제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렛미인` 장종웅, 힘든 시간은 잊고!" "`렛미인` 장종웅, 새로운 출발"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스토리온 `렛미인4`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박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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